中 LNG 이중연료 로로선, 차 5천 대 싣고 유럽 수출길 올라
Page Info
조회: 44,982회
작성일: 2024-01-19 15:58
content

[신화망 상하이 1월19일]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 로로선 "상치안지선청(上汽安吉申誠)호"가 중국 자체 브랜드 신차 약 5천 대와 일부 건설 장비를 싣고 17일 상하이 와이가오차오(外高橋) 하이퉁(海通) 국제자동차부두를 떠났다.
길이 200m, 폭 38m에 달하는 "상치안지선청호"는 세계 최대 적재 용량을 자랑하는 청정에너지 로로선으로 자동차 7천600대를 실을 수 있다.
진치(金麒) 상치안지물류 사장은 해당 이중연료 로로선이 LNG·저유황 연료·경질 디젤유를 사용할 수 있어 기존 자동차 로로선에 비해 탄소 배출을 약 30% 감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진 사장은 유럽을 1회 왕복할 경우 탄소 배출을 총 1천300t(톤) 감축할 수 있으며 앞으로 매년 중국 자체 브랜드 자동차 약 3만 대를 선적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 이전글
中 웨강아오 대만구 본토 9개 도시, 지난해 대외무역액 1천400조원 초과 2024.01.19 15:58 - 다음글
中 상하이 하이퉁 부두, 지난해 자동차 수출량 102만 대 넘어 2024.01.19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