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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저장성, 지난해 전력 소비 전년比 6.7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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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1-1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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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10월 23일 저장(浙江)성 저우산(舟山)시에서 송전선을 점검하는 스테이트 그리드(STATE GRID∙國家電網) 저장성전력회사 기술자들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항저우 1월18일] 지난해 저장(浙江)성의 전력 소비량이 전년 대비 6.78% 증가했다.

스테이트 그리드(STATE GRID∙國家電網) 저장성전력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저장성의 전력 사용량은 6천192억㎾h(킬로와트시)에 달했다. 그중 제조업은 약 3천450억㎾h로 8.74%의 연간 증가율을 기록했다.

제조업 하위 부문 31개 중 태양광 설비 등 29개에 달하는 첨단 기술·고부가가치 부문의 전력 사용량이 확대됐다. 반면 알루미늄 제련 등 고에너지 소비 산업은 감소했다.

관광·소비 부문도 지난해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도소매, 호텔·요식 부문의 전력 사용량이 각각 15%, 12.1%씩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