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온라인 문학 주류 대중문화로...지난해 IP 각색 시장 80조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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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4-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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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4월16일] 중국 온라인 문학이 큰 성장을 이루며 대중문화 산업의 주류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13일 중국사회과학원이 발표한 "2025 중국 온라인 문학 발전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온라인 독서 시장 규모는 502억1천만 위안(약 10조8천955억원)으로 전년 대비 16.6% 증가했다. 작가 규모는 전년보다 149만6천 명 늘어난 3천269만4천 명, 작품 수는 418만6천 편 추가된 4천583만7천 편으로 집계됐다.
2025년 중국 온라인 문학 지식재산권(IP) 각색 시장 규모는 3천676억1천만 위안(79조7천713억원)으로 23.13% 확대됐다.
특히 1995~2009년 출생자는 온라인 문학을 창작하고 소비하는 주력 세대로 꼽힌다. 지난해 텐센트의 경우 독서 콘텐츠 서비스 회사인 웨원(閱文) 신규 계약 작가 중 70%가 1995~1999년 출생자였으며, 신규 구독자 중 38%가 2000~2009년 출생자로 최대 집단을 형성했다.
IP 각색이 활발해지면서 흥행작이 경제적 승수효과를 불러오고 있다. 그 예로 온라인 문학을 각색한 드라마 "대봉타경인(大奉打更人)"의 흥행은 원작의 독서량을 방송 전의 10배로 끌어올렸다. 동명의 웹툰은 조회 수가 20억 회에 육박한다.
한편 중국의 온라인 문학은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중국 온라인 문학의 해외 시장 활성 사용자 수는 약 2억 명으로 이들은 200여 개 국가(지역)에 분포된 것으로 조사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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