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최대 두리안 수출 목적지는 "중국"
Page Info
조회: 12,188회
작성일: 2024-09-09 15:12
content
[신화망 쿠알라룸푸르 9월8일] 중국이 말레이시아 두리안 수출의 최대 목적지로 자리 잡았다.
모하마드 파이살 암리 말레이시아 농업마케팅청(FAMA) 국제시장홍보부 부장은 최근 "제6회 말레이시아·중국 B2B 비즈니스 매칭 세션"에서 2018~2022년 사이 말레이시아의 대(對)중 두리안 수출이 256.3% 급증해 최대 목적지로 부상했다고 전했다.
중국은 지난 2022년 한 해에만 말레이시아로부터 8억8천700만 링깃(약 2천718억8천324만원) 규모의 두리안을 수입했다.
"중국 시장에서 말레이시아 두리안을 널리 보급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현지 수출업체가 오프라인 및 디지털 시장 플랫폼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플랫폼은 중국의 도매업체 및 수입업체와 직접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암리 부장의 설명이다.
말레이시아 두리안제조협회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지난해 중국에 냉동 두리안과 진공포장 두리안 2만5천t(톤)을 수출했다.
한편 말레이시아는 지난 2019년 중국에 냉동 두리안을 성공적으로 수출한 후, 올해 8월부터는 생(生) 두리안도 수출하기 시작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 이전글
中 구이저우, "제13회 중국 국제주류박람회" 개막 2024.09.10 15:07 - 다음글
中 상하이 올 1~8월 녹색전력 거래량, 전년도 연간 2.5배...사상 최고치 2024.09.09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