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하이 푸둥국제공항 통상구, 1~8월 출입경 인원 2천만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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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3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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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상하이 8월31일] 올 들어 8월(29일 기준)까지 상하이 푸둥(浦東)국제공항 통상구의 출입경 인원수가 2천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전체 출입경 인원수보다 많은 수치다.
중국은 지난해부터 각종 비자 면제 정책을 잇달아 도입·재개해 프랑스, 독일, 호주 등 15개국에 일방적 비자 면제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수십 개국과는 상호 비자 면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144시간 비자 면제 적용 범위를 37개 통상구, 54개국으로 확대했다.
이같은 일련의 정책·조치로 중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도 현저히 증가하고 있다.

상하이공항 출입경변방검사소에 따르면 올 들어 푸둥국제공항 통상구를 통해 입국한 외국인은 225만 명에 달했으며 주로 관광, 친척 및 지인 방문, 비즈니스 등 목적이 50% 이상을 차지했다. 그중 비자 면제를 통해 입국한 외국인은 6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9배 늘었다.
우페이칭(吳培青) 상하이공항 출입경변방검사처 부처장은 "날로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적극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입국카드 "기내 작성 및 온라인 신고" 모델 ▷경유 여객 사전 심사 ▷입국·경유 여객 동시 처리 등 통관 편리화 조치를 시행해 여객의 통관 시간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출입경 편리화 정책의 호재 및 국제선 항공기 운항의 재개·증편에 힘입어 푸둥국제공항 통상구의 국제선 운항 편수 및 여객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 여객기의 출입경 횟수는 하루 평균 520편으로 확대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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