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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홍콩국제공항, 통관 전면 재개 후 7월 여객 운송량 최고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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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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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12일 오후 홍콩국제공항에 착륙한 ARJ21.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홍콩 8월22일] 지난달 홍콩국제공항 이용객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20일 홍콩공항관리국은 7월 홍콩국제공항 여객 운송량이 약 480만 명(연인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2월 6일 홍콩과 본토 간 통관이 전면 회복된 이후 최고치다. 이착륙한 비행기는 29.3% 늘어난 3만1천100편(연대수, 이하 동일)을 기록했다.

홍콩공항관리국에 따르면 지난달 일일 여객 운송량은 17만 명을 초과했다. 특히 중국 본토∙동남아∙일본을 오가는 여객 수가 특히 눈에 띄게 늘었다.

지난달 화물 운송량 역시 전년 동월 대비 14.6% 확대된 41만t(톤) 이상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올해 홍콩국제공항의 월간 화물 운송량은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그중 수출이 16.8% 증가하며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힘을 발했다. 유럽∙동남아∙중동 등 주요 무역 대상 지역을 오가는 화물이 최대 증가폭을 보였다.

관련 통계를 보면 지난 12개월 동안 홍콩국제공항의 여객 운송량은 연간 두 배 증가한 4천920만 명으로 집계됐다. 비행기 이착륙 대수는 63.1% 늘어난 33만9천80편, 화물 운송량은 15.7% 확대된 470만t에 달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