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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풍력·태양광·수력 등 에너지 설비 교체 대대적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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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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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퉁랴오(通遼)시에 위치한 238만㎾(킬로와트) 풍력발전 프로젝트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8월22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가에너지국이 21일 "에너지 중점 분야 대규모 설비 교체 실시 방안"(이하 방안)을 발표했다.

방안에 따르면 중국은 오는 2027년까지 에너지 중점 분야의 설비 투자 규모를 지난해 대비 25% 이상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석탄화력 발전 설비의 전환, 풍력·태양광·수력 등 분야의 설비 교체 및 기술 업그레이드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 밖에 송·배전과 관련한 설비 교체 및 기술 전환 추진, 청정에너지 난방 설비 업그레이드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방안의 시행을 보장하기 위해 중국은 재정·세수·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금융기관이 지원 정책을 활용해 제조업 분야의 중장기 대출을 확대하도록 이끌 방침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