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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창장삼각주 1~7월 수출입 1천700조원 이상...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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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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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일 쉬안지(宣績)고속철도 위를 달리는 테스트 열차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상하이 8월21일] 올 1~7월 창장(長江)삼각주 지역의 수출입 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일 상하이 해관(세관)에 따르면 올 들어 7개월간 창장삼각주 지역의 수출입 총액은 9조1천억 위안(약 1천701조7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전국 수출입 총액의 36.7%에 해당하는 수치다.

자동차 수출액은 2.7% 확대된 1천806억3천만 위안(33조 7천778억원)을 기록하며 자동차 수출 총액의 39%를 차지했다.

선박 수출액은 1천114억1천만 위안(20조8천336억원)으로 79% 늘었다. 선박 수출 총액의 64.1%를 점했다.

하이테크 제품 수출액은 전체의 34.8%에 해당하는 1조2천억 위안(224조4천억원)으로 4.4%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편 창장삼각주 "일대일로" 공동건설 국가의 수출입액은 전년 동기보다 7.7% 확대된 4조600억 위안(759조2천200억원)으로 집계됐다.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기타 회원국 및 브릭스(BRICS) 국가의 수출입액은 각각 2조7천700억 위안(517조9천900억원), 1조2천100억 위안(226조2천700억원)으로 4.9%, 8.3%씩 증가했다.

민간 기업의 수출입액도 두드러졌다. 올 들어 7월까지 창장삼각주 지역의 민간 기업 수출입액은 4조8천900억 위안(914조4천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 늘어난 수치로, 전체 대외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53.7%에 달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