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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친∙웨아오 AI대회" 中 마카오서 열려...싱가포르∙일본 등 청소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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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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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마카오 8월21일] "2024 헝친(橫琴)∙웨아오(粵澳, 광둥성-마카오) 심층합작구(이하 합작구) 인공지능(AI)대회 및 국제초청대회"가 20일 마카오에서 개막했다. 웨강아오 대만구(粵港澳大灣區, 광둥-홍콩-마카오 경제권)를 비롯해 싱가포르∙일본∙포르투갈∙말레이시아 등 여러 국가(지역)의 120개 학교 및 기관에서 426명의 선수가 대회에 출전했다.

"2024 헝친(橫琴)∙웨아오(粵澳, 광둥성-마카오) 심층합작구 인공지능(AI)대회 및 국제초청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20일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합작구 행정사무국, 합작구 민생사무국, 주하이(珠海)시 교육국, 주하이시 과학기술협회가 주최하고 마카오 특별행정구(특구) 정부 교육청년발전국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내외 청소년들에게 높은 수준의 국제 교류 및 경쟁의 장을 제공해 과학적 소양과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과학기술 문화 교류와 융합을 심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20일 경기에 몰두하고 있는 출전 선수들. (사진/신화통신)

올해로 5회째 개최되는 이번 대회의 경기 종목은 3D 디지털 프로그래밍 제작, AI 대결, 로봇 설계 및 엔지니어링 실습 등이다.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연령대에 따라 나뉘어 대회가 진행된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청소년들의 AI 응용 지식 기반과 종합적 문제 해결 능력을 보다 유연하게 평가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기술도 도입됐다.

홍콩에서 온 한 참가 선수는 여러 지역에서 온 또래 친구들이 로봇을 좋아하고 또 과학기술 혁신에 열정을 가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또래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