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Home 뉴스 경제

中 7월 규모 이상 공업기업 발전량, 전년比 2.5% 증가

Page Info

조회: 12,979회

작성일: 2024-08-16 15:26

content

 

지난 5일 이치제팡(一汽解放) 파워트레인사업부 창춘(長春)공장의 자동화 수동변속기(AMT) 작업장에서 무인운송로봇(AGV)을 테스트하는 작업자.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8월16일] 올 7월 중국의 발전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중국 국가통계국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공업기업의 발전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8천831억㎾h(킬로와트시)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0.2%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올 1~7월 발전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확대됐다.

7월 통계를 분석한 결과 화력발전은 하락폭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력·풍력·태양광발전의 증가율은 둔화된 반면 원자력발전은 반등세를 보였다.

한편 지난달 규모 이상 공업기업의 수력발전은 전년 동기보다 36.2% 급증하며 모든 전력 유형 중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태양광 및 원자력발전은 16.4%, 4.3%씩 확대된 반면 화력발전은 4.9% 감소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