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살기 좋은" 베이징...도시 주거환경 개선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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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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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8월6일]베이징시가 도시 주거환경 개선에 팔을 걷어붙였다.
5일 베이징시 발전개혁위원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베이징시는 "해소∙정비∙촉진∙향상" 특별 행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시 발전 품질 제고를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이는 주민들의 "의식주행"을 최적화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베이징은 올 상반기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외출 편의성 제고를 위해 연간 300개의 노인 급식소를 건설했으며 51개의 노인 복지 시설을 시장화 운영이 가능한 지역사회 식당으로 전환했다. 또한 시즈먼(西直門) 상권, 화이러우(懷柔) 뉴타운 상권, 핑구(平谷) 완더푸(萬德福) 상권 등을 업그레이드해 15분 생활권 55개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접근성이 좋은 집 근처 시장, 길거리 상점, 교차로 옆 공원을 조성했다.
주거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베이징시는 300여 곳의 지하 공간 기능을 회복하고 재활용했으며 그중 24곳은 지역사회 주민센터, 물자 비축 등 편의 시설로 사용됐다. 교통 측면에서는 노후 공장과 비효율적인 건물, 거리 구역 개조 등을 통해 주차 시설 건설이 가능한 공간을 확보했다.
베이징시 발전개혁위원회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베이징의 비수도 기능 완화를 흔들림 없이 이행하고 주거 환경을 크게 개선하고 도시의 전면적인 질적 쇄신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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