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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쑤 통상구, 1~7월 출입경 인원 27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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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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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1일 대운하 장쑤(江蘇)성 우시(無錫) 구간의 칭밍차오(清名橋) 역사문화거리에서 유람선을 타는 관광객들을 드론으로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난징 8월5일] 올 1~7월 장쑤(江蘇) 통상구의 출입경 인원수가 270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전체 출입경 인원수보다 많은 수치다.

3일 장쑤 출입경변방총검사소에 따르면 출입경 정책의 지속적인 조정 및 최적화와 여름 휴가철 관광 열풍에 힘입어 장쑤성 난징(南京)∙우시(無錫)∙난퉁(南通) 등 주요 공항 통상구의 관광객 수가 현저하게 증가했다. 지난달 장쑤 통상구에서 출국한 중국인은 38만2천900여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78% 증가했다.

특히 우시 통상구는 지난 6월부터 일본 도쿄를 오가는 항공 노선의 운항을 재개하고 한국 제주도를 오가는 노선을 새로 개통하는 등 지금까지 싱가포르∙일본∙한국 등 6개 국가(지역)를 연결하는 8개 여객 노선을 개통했다.

여기에 144시간 비자 면제 정책이 시행되면서 중국 국내외 관광객들의 이동이 보다 편리해져 장쑤 지역의 관광 붐을 한층 더 촉진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올 1~7월 난징 출입경변방검사소를 통해 입국한 외국인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7% 늘어난 총 30만3천3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