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中 주석-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수교 50주년 축전 교환
Page Info
조회: 12,980회
작성일: 2024-06-29 16:13
content
[신화망 베이징 6월29일]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28일 수교 50주년을 축하하는 축전을 교환했다.
시 주석은 축전에서 중국과 베네수엘라는 상호 신뢰하고 공동 발전하는 좋은 파트너라며 수교 반세기 동안 국제 정세가 변화하는 속에서 양국은 서로 지지하면서 국제 공평과 정의, 개발도상국의 정당한 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고 강철 같은 우정을 맺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9월 마두로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계기에 시 주석과 전천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을 선언해 양국 관계가 새로운 시대로 진입하도록 이끌었다고 했다. 아울러 중국은 베네수엘라와 수교 초심을 견지하고 전통적인 우정을 이어가면서 양국 수교 5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전천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풍부하게 하고 세계 평화와 발전에 더 크게 기여하며 손잡고 인류 운명공동체 건설을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마두로 대통령은 축전에서 베네수엘라-중국 수교 50년 동안 양국 관계가 장족의 발전을 이뤘다면서 특히 전천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은 역사적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베네수엘라 측은 시 주석의 영명한 지도 아래 중국이 반드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할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 이전글시진핑 주석 “새 시대 당 건설의 총체적 요구 관철∙이행하고 전면적 종엄치당 체계 보완해야”…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제15차 집단학습 2024.06.29 16:13
- 다음글주미 中 대사, 미주기구 연례회의서 中 이념 설명 2024.06.28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