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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필리핀에 권익 침해∙도발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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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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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6월25일]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중국-필리핀 해상 분쟁의 시비곡직(是非曲直∙옳고 그름)은 매우 분명하다면서 중국은 필리핀이 권익 침해∙도발을 멈추고 국제사회를 오도하는 것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마오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필리핀 선박의 해상 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은 어제 필리핀은 어느 쪽에도 위협받지 않을 것이며 어느 나라에도 굴복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필리핀은 국제법에 따른 자유와 권리를 계속 행사하고 국가의 이익을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며 중국 외교부는 이런 논평이 중국을 겨냥한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중국 측의 입장은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마오 대변인은 중국-필리핀 해상 분쟁의 시비곡직은 매우 분명하며 중국은 이미 여러 차례 관련 상황을 소개하고 엄정한 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약 필리핀이 진정으로 국제법에 따라 행사하기를 바란다면 우선 1898년 "미국-스페인 평화조약’ 등을 포함한 조약이 확정한 필리핀 영토 범위 규정을 준수하고 "남중국해 분쟁 당사국 행동선언(DOC)’을 준수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중국은 필리핀이 권익 침해∙도발을 멈추고 국제사회를 오도하는 것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