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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진핑 주석-말레이시아 이브라힘 국왕, 양국 수교 50주년 축전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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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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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6월1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이브라힘 이스칸다르 말레이시아 국왕이 31일 양국 수교 50주년을 축하하는 축전을 교환했다.

시 주석은 축전에서 중국과 말레이시아는 천년 동안 결연을 맺어온 좋은 이웃이자 마음으로 사귀는 친구이고 협력 상생하는 파트너라고 말했다. 이어 수교 반세기 동안 양국은 항상 솔직하고 성의 있게 대하고 한마음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함께 발전을 도모해 왔다면서 양국 관계는 줄곧 역내 국가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했다.

시 주석은 2023년 양국이 중국-말레이시아 운명공동체 구축과 관련해 중요한 합의를 이루면서 양국 관계는 새로운 역사적 발전 단계에 접어들었다면서 중국과 말레이시아의 우호는 사람들의 마음에 깊이 스며들어 양국 관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지속적인 동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얼마 전 중국 톈진대에 유학 중인 말레이시아 학생들로부터 중국과 말레이시아 우정의 전파자이자 촉진자가 되기로 뜻을 세웠으며 배운 지식을 활용해 양국 운명공동체 구축을 위해 일 하기를 기대한다는 내용을 담은 연명 서한을 받은 것을 언급한 뒤, 양국 우호 사업의 뒤를 이을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해 흐뭇하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또 양국 관계가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브라힘 국왕과 함께 양국 운명공동체 구축이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거두도록 이끌어 양국 국민에게 더 나은 혜택을 주고 역내 번영과 안정을 위해 더 크게 기여하며 중국과 말레이시아 관계의 다음 50년을 함께 열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