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 산시성 뤼량시 탄광 오피스 빌딩 화재사고에 중요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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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1-1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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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1월17일]16일 오전 7시께 중국 산시(山西)성 뤼량(呂梁)시 융쥐(永聚)탄광의 한 오피스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26명이 숨지고 38명이 다쳤다.
사고 발생 후 당 중앙과 국무원은 이를 매우 중시했다. 국외 방문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즉각 중요 지시를 내렸다. 시 주석은 산시성 뤼량시 융쥐탄광의 한 산시성 뤼량시 탄광 오피스 빌딩 화재에서 발생한 화재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교훈이 매우 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상자 치료에 전력을 다하고 사상자 및 가족에 대한 사후 처리와 위로 업무를 잘 하며 조속히 원인을 규명하고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지시했다. 시 주석은 각 지역과 관련 부처에 이번 화재사고의 교훈을 깊이 새겨 안전발전 이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마지노선 사고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겨울철 화재사고가 쉽고 많이 발생하는 상황 등에 대해 일이관지하고 중점 업종 분야의 위험과 숨은 취약점을 철저히 조사해 비상 매뉴얼과 예방 조치를 완비하며, 각 측은 책임을 다해 중대사고 발생을 단호히 억제함으로써 인민 대중의 생명과 재산 안전 및 사회 전반의 안정을 확실히 지킬 것을 주문했다.
리창(李強)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는 서둘러 실종자를 수색∙구조하고 부상자 구조와 치료에 전력을 다해 사상자를 최소화하며 관련 사후 처리를 잘 하는 동시에 조속히 사고 원인을 규명해 법과 규정에 따라 엄중히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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