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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제5회 중∙미 우호도시 회의에 서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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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1-0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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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1월4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3일 "제5회 중∙미 우호도시 회의(The Fifth China-U.S. Sister Cities Conference)’에 서한을 보냈다.

시 주석은 서한에서 중∙미 관계의 기초는 민간에 있고 힘의 원천은 인민의 우호에 있다면서 우호 성(省)∙주(州)와 우호도시(자매도시)는 양국 인민의 우의를 심화하고 호혜 상생을 실현하는 중요한 매개체라고 밝혔다. 이어 1979년 첫 우호도시 관계를 맺은 이후 현재까지 양국은 284쌍의 우호 성∙주, 우호도시 관계를 구축했다면서 지난 40여 년 동안 양국의 우호 성∙주, 우호도시가 긴밀히 협력해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고 양국 국민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 주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중∙미 우호도시 회의는 양국 지방교류의 중요한 메커니즘으로 창립 이래 중∙미 우호도시의 발전을 촉진하고 협력을 심화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회의 참석 당사자들이 계속해서 중∙미 지방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해 양국의 성∙주, 도시가 광활한 태평양을 건너도록 돕고 함께 중∙미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촉진하고 양국 인민의 복지를 증진하는 데 더 큰 역할을 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부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