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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 부주석,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및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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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9-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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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유엔 9월20일]한정(韓正) 중국 국가부주석이 1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참석 계기에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및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별도 회담을 가졌다.

한 부주석은 구테흐스 사무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중국은 항상 세계 평화의 건설자, 글로벌 발전의 공헌자, 국제 질서의 수호자 역할을 해왔고 앞으로도 할 것이며, 유엔이 국제 문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발휘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유엔 사업에 대한 중국의 확고한 지지에 감사하고, 시진핑 주석이 제안한 중요한 이니셔티브를 높이 평가하며, 중국이 세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전진하도록 이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부주석은 블링컨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중∙미 관계는 양국뿐만 아니라 세계에 이롭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중국과 마주보고 나아가 양국 정상이 발리회담에서 이룬 중요한 합의를 이행하고 실제 행동을 취해 유리한 조건을 만들며 상호 신뢰와 호혜 협력을 증진시키는 일을 많이 하고 중∙미 관계를 건강하고 안정적인 궤도로 되돌려 양국에 혜택을 주고 세계를 복되게 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블링컨 장관은 회담에서 미국은 중국이 성공을 얻고 계속해서 세계 경제 성장을 추동하기를 희망하며, 중국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이견을 관리∙통제하며 협력을 추진해 미∙중 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