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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日 장거리 미사일 배치 강행에 “심각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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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4-0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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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4월2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이 31일 기자회견에서 이날 구마모토현과 시즈오카현에 "적 기지 공격 능력’을 갖춘 장거리 미사일을 배치했다고 발표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월 1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중국은 일본의 이러한 동향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본이 "방위 반격’이라는 명분을 내걸고 공격성 무기를 배치한 것은 "자위’와 "전수 방위’의 범주를 훨씬 벗어난 것이며 "카이로 선언’, "포츠담 선언’, "일본 항복문서’ 등 국제법적 효력을 지닌 문서의 규정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일본 헌법과 국내 기존 규범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것이다. 이는 일본 우익 세력이 안보 정책을 공격적∙확장적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반영한다”고 비판했다. 

또 “일본의 "신형 군국주의’가 지역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면서 “국제사회는 이에 대해 높이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