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공산당 이론지 ‘구시’, 시진핑 주석의 중요 문장 ‘올바른 치적관(觀) 수립∙이행’ 게재
Page Info
조회: 134회
작성일: 2026-04-01 15:17
content
[신화통신 베이징 4월 1일] 중국 공산당 이론지 구시(求是)는 4월 1일 발간되는 제7호에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의 중요 문장 "올바른 치적관 수립∙이행’을 게재한다. 이 글은 시 주석이 2012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발표한 관련 중요 연설들을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다.
문장은 치적관의 문제가 근본적인 사안이며, "입당위공, 집정위민(立黨爲公, 執政爲民·공을 위해 당을 세우고, 백성을 위해 집권한다)’ 원칙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끊임없이 훌륭한 치적(政績)으로써 당과 국가 사업의 발전을 추진하고 인민을 행복하게 해야만, 당의 종지를 잘 실천할 수 있고 당의 역사적 사명도 잘 완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올바른 치적관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당성(黨性)이라고 지적했다. 당성의 강약을 가늠하는 근본 잣대는 "공(公)’과 "사(私)’ 두 글자에 있으며, 당성이 강하고 사심을 버려야만 성과를 내는 과정에서 편차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공산당원은 인민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최대의 성과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사업을 추진하고 성과를 내는 목적은 인민을 위한 것이지 개인의 승진이나 득실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따라서 인민을 위한 성과, 실천을 통한 성과를 견지해야 하며, 눈앞의 이익에 급급한 급공근리(急功近利)나 허위 조작, 무모한 추진을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새로 부임한 관리가 전임자의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 "신관불리구장(新官不理旧账)’ 관행과 겉치레식 "이미지 사업(치적 사업)’을 근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올해는 "제15차 5개년 계획’이 시작되는 해이자 지방 각급 지도부가 교체되는 시기인 만큼, 학습과 교육을 통해 각급 지도부와 지도 간부들이 올바른 치적관을 수립하고 실천하도록 추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올해 당 건설의 핵심 과제로 삼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것을 주문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 이전글中 외교부 “필리핀, 中 난사군도 섬∙암초 명명…영토 주권 침해” 2026.04.02 16:56
- 다음글
中 시 주석, 베이징 나무 심기 행사 참석 2026.03.31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