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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타이완 라이칭더 부지도자 미국 경유 관련 질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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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8-07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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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8월4일]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3일 라이칭더 중국 타이완 지역 부지도자의 미국 경유 계획과 관련해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했다.

대변인은 “중국은 어떤 형식의 미국-타이완 간 공식 왕래를 단호히 반대하고, "타이완 독립’ 분열 분자들이 어떠한 명목이나 어떤 이유로든 미국을 방문하는 것을 단호히 반대하며, 미국이 어떤 형태로든 "타이완 독립’ 분열 분자 및 그들의 분열 행위를 용인하고 지지하는 것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미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공동성명 규정을 준수하고, 타이완 독립을 지지하지 않겠다는 미국 지도자들의 약속을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또 미국과 타이완의 공식 왕래를 중단하고 미국과 타이완의 실질적 관계 격상을 중단하며 "타이완 독립’ 분열 세력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는 것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면서 라이칭더가 미국을 경유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사태의 추이를 예의주시하면서 국가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기 위해 단호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