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8월21일]리창(李强)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국무원 총리가 20일 베이징에서 바이오 의약품 산업 발전 상황을 시찰했다. 그는 바이오 의약품 산업 발전에 관한 시진핑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 정신을 깊이 관철하면서 고품질의 과학기술 공급과 정책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의 혁신 주체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바이오 의약품 산업의 품질 향상과 업그레이드 추진, 더 많은 양질의 고효율적인 좋은 약과 신약 연구개발 및 생산에 힘써 인민의 건강과 복지를 지속적으로 증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