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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군축대사 “중국은 ‘무기거래조약’의 확고한 지지자이자 충실한 실천가이며 적극적인 공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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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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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제네바 8월21일]선젠(沈健) 중국 군축대사는 19일(현지시간) 대표단을 이끌고 "무기거래조약(ATT)’ 제10차 당사국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중국은 항상 "무기거래조약’의 확고한 지지자이자 충실한 실천가이며 글로벌 무기 거래 거버넌스의 적극적인 공헌자라고 밝혔다.

선 대사는 일반 토의에서 발언을 통해 유엔 틀 아래 재래식 무기의 국제 거래를 규제한 유일한 법률 문서인 "무기거래조약’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글로벌 안보 거버넌스를 촉진하는 데 특별한 역할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2020년 정식으로 조약에 가입해 글로벌 거버넌스 시스템 수호와 다자주의 지지, 인류 운명공동체 건설 추진에 대한 중국 측의 성의와 결심을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설명했다.

선 대사는 이어 무기 거래 문제에서 중국은 항상 신중하고 책임 있는 태도를 취하고 있으며 완비된 군수품 수출 정책과 범규 시스템을 구축했고 군수품 수출의 3가지 원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불난 집에 부채질하듯 분쟁지역의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것에 반대하며 무기 거래 문제나 조약 자체를 정치화∙도구화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